안녕하세요.
누구나 어렸을적부터 배를 하나 갖는 것이 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삶의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넓은 바다가 온전히 다 내것이 되는" 요트 한대를 매매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요트를 끌고 저만큼 나가서 샴페인이나 맥주도 한잔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노래도 흥얼거리고 여성분들은 비키니를 입고 선상 데크에서 선탠도 하고 날씨가 더우면 가드를 치고 바다에 뛰어 들어가 수영도 하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상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지중해 칸에서 출발해서 모나코를 거쳐 남프랑스 여행 중에 해변을 따라 즐비했던 빨간 벽돌로 이루어진 다양한 레스토랑과 상점들 그리고 즐비한 별장과 별장마다 자동차처럼 정박되어 있던 요트를 보면 나도 나만의 요트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수 인순이가 리메이크한 노래 '거위의 꿈'을 들어보면 "그래요 나, 그 꿈을 믿어요" 라는 가사처럼 아주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실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처럼 꿈꾸면 이루어지니깐! 이번 콘텐츠는 요트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세계의 억만장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럭셔리 슈퍼요트를 다룰건데 비교적 저렴한 대중적인 요트매매에 대한 정보나 글들은 찾아보면 많아서 조금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떤 요트를 매매하면 좋을까요? 요트를 매매하고자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먼저, 각종 커뮤니티 모임이나 개인 레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흔히들 크루저 요트라고 말합니다. 크루저 요트매매를 위해서 일단 크루저 요트가 무엇인지 챗지피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크루저 요트는 장거리 항해와 생활 편의성을 고려하여 설계한 대형 요트를 의미한다고 나옵니다. 주로 레저와 휴양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크기는 보통 30피트 약9미터 이상인데 대형 크루저 요트는 100피트로 약 30미터를 넘기기도 합니다. 특히 악천후와 험한 해상 조건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는데 이는 고품질의 재료와 최신기술을 사용한 견고한 구조 덕분입니다. 그리고 최신 항해 장비와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공간 그리고 편의시설 때문에 일명 "떠다니는 별장"으로도 불립니다.
둘째는 세일요트입니다. 쉽게 말해, 세일요트는 바람을 이용해서 항해하는 요트라고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동력엔진으로 항해하는 요트하고는 다르게 바람의 힘을 주 동력으로 사용하기에 저처럼 항해의 매력을 느낀다면 세일요트를 개인적으로 권합니다. 세일요트 종류만 해도 대략 5가지 종류가 있는데 싱글 헐 요트는 하나의 선체를 가진 요트인데 주로 안정성과 속도를 잘 조화시킨 일반적인 형태의 세일요트입니다. 다음으로 멀티헐요트는 두 개 이상의 선체를 가진 요트로서 실제 요트매매 하러 해당 장소에 가거나 아니면 요트여행가면 주로 보는 카타마린인데 트리마란하고 두가지가 대표적입니다. 두 개 이상의 선체이니깐 안정성이 뛰어나고 속도가 의외로 늦을거 같지만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다음으로 데이 세일러가 있는데 이는 주로 단거리 항해나 하루 정도의 항해를 목저으로 설계된 소형 세일 요트입니다. 주로 해운대, 광안리와 같이 해양도시 등의 휴양지나 해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요트이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크루저 세일 요트는 장거리 항해와 숙박 시설 등이 갖춰진 요트이고 끝으로 경주용 요트는 속도와 기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량 소재와 첨단 기술로 제작된 요트입니다. 주로 요트 레이싱에 사용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부분이 일본의 중고요트를 수입해서 리모델링하거나 수리해서 실제 영업용이나 개인 레저용으로 사용합니다. 요트월드 사이트만 들어가도 쉽게 현 시세의 요트매매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는 소비재이기 때문에 오늘 사서 내일 팔면 중고차가격이 반이하로 떨어지지만 중고 요트는 신형 모델에 비해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소위, 관리만 제대로 잘 이루어진다면 20년 이상된 요트도 고가에 거래가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세금 등의 반드시 알아봐야할 정보들이 있는데 이는 지난번에 포스팅된 글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oceanease/223507718388
고급요트가격보고 한대 구매하는데 이렇게 복잡할수가?!
누구나 한번쯤에 영화, 드라마, 뉴스를 통해서 배우나 연예인들이 고급요트를 타고 여행을 하거나 프로포즈...
blog.naver.com
요트매매 관련하여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현재 주요 요트 수입국가로는 미국과 유럽연합EU 그리고 일본에서 요트매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FTA 자유무역협정으로 신조 선박들이 수입관세 없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어서 요트매매가 자유무역협정 이전보다는 훨씬 용이해졌습니다. 개인사업자 보다는 법인사업자에게 요트매매 거래량이 많고 더불어 장기 할부로도 구입이 가능한 업체들이 늘고 있어 이를 적극 활용하기도 합니다. 평균적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신조 요트들은 3억에서 5어구언 정도에서 요트매매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 요트매매 외에 세금과 중개 수수료를 확인하세요!
요트매매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오는 것이 바로 세금문제와 중개수수료 입니다. 과연 얼마나 될까 살펴보면, 업체별로 상이하지만 대게 10% 이상의 중개수수료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길이가 24미터에서 수백 미터에 이르는 슈퍼요트는 중개 수수료가 1~2%선입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아래의 표를 보시면 됩니다.
표와 같이 요트매매에 대한 세율 적용인데 막상 요트매매 후에 통계청에 보고되는 바에 따르면 개인소유의 요트 이용 횟수는 년 3회 미만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ㄷ갈은 재산세를 납부하는 달인데요. 재산세 뿐만 아닐하 연말에는 종부세까지 내야 할 텐데 그 막대한 세금을 어떻게 매년 부담하는 건지..... 요트매매도 재산세부터해서 납부해야 할 세금 그리고 요트매매 후, 이를 유지관리하기 위한 고정비용과 선상에 정박하는 정박ㄹ효까지 알게 모르게 들어가는 돈이 한 두푼이 아닙니다. 그리고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요트경기장에 정박해 있는 요트 중에 50% 이상이 개인소유의 요트이며 이 중에서 신고도 되지 않거나 요트 소유주 신원도 확인이 안되서 관할 구청에서 애를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박해 있는 요트 중에 영업용 요트가 아닌 개인 소유의 요트 경우에는 1년에 이용횟수가 3회 이상도 안된다고 하니 이는 캠핑 인구 중에 1년에 실제 캠핑이용횟수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요즘에는 정박해 이는 요트 중에 운행을 하지 않고 있거나 사용 횟수가 적은 개인 소유의 요트를 유지관리 보수부터 시작해서 임대하여 이를 요트여행이나 요트투어 등의 관광레저용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비즈니스에서 재구매 또는 재사용이 일어나야 회전율을 높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이 생기는 법인데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관광 레저용으로 요트를 운영한다고 해도 부산 같은 경우에는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하여 광안대교 밑을 한바퀴 돌아오는 형태의 요트투어라 두번, 세번 이용할 정도의 매력포인트가 떨어져 계속해서 신규고객을 유치해야만 하는 숙명 아닌 숙명인거 같습니다.
■ 요트매매 후에, 요트를 어디에 정박해 두어야 할까요?
요트매매 후에 자동차처럼 집에 딸린 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요트매매 후에 요트 보관 및 정박은 주로 해안가 요트경기장이나 요트정박시설에 정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수영만요트경기장은 실제 요트로 영업 및 운행을 하는 사업주와 관계자 그리고 개인소유로 정박하는 요트오너 등의 이해 관계에 따라 정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관할 구청에 공시된 정박료는 대략 월 몇십만원인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트여행 및 요트투어 등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로 요트 정박료는 월 몇백만원에 이를 정도로 이를 년으로 계산하면 몇천만원이 나온다는 현실입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한강을 비롯하여 부산, 인천, 양양, 여수, 통영, 제주 등 계류장 시설이 있는데 몇천대의 선박이 정박할 수 있을 정도의 시설은 아닙니다. 특히 민간에서 운영하는 인천시 왕산마리나 계류장은 국내에서 계류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전국의 요트매매를 비롯한 요트 수요는 많아지는 추세인데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 만큼 정부부처 차원에서의 대책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요트 매매 후, 요트등록을 위한 수상레저보험은 어떻게 될까요?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운전자를 제외한 탑승자와 제삼자 모두가 보험을 적용받고 기본 보상 한도액은 1인당 1억원이며 자기 부담금은 10만원입니다. 요트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선체보험'도 있는데 국내에서는 선체보험을 취득하는 사업체가 많지 않아 대부분이 외국계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CHUBB 손해보험의 경우 '요트종합보험'이라고 해서 대인, 대물, 선체에 대하여 화재가 발생한다거나, 국내에서는 그럴일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멀리 바다를 항해할 때 해적이 나타날 수도 있고, 배와 배끼리 충돌 등에 대하여 보험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5년 마리나항만법 개정으로 요트 오너들이 본인 소유의 요트를 통해 사업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2015년 마리나항만법 개정으로 요트 오너들이 본인 소유의 요트를 통해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그 중 본업외에 취미나 앤잡으로 해양레저요트투어나 임대업이 성횡하고 있습니다. 요트투어, 요트관광이다해서 지금은 우후죽순으로 생겨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쉽게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요트투어나 요트여행을 검색만해도 나오는데 몇만원부터 심지원 몇천원까지 하는 상품가격으로 너도 나도 할거 없이 치킨게임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트관광 운영으로 억대 연봉 이상을 벌었다는 너뷰트 등의 혹한 영상을 보셨을 법한데 사실상 이는 요트관광 사업주 중에 상위에 속하는 이야기이고 수면 아래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업계 현실입니다.
최근에 부산 수영만 계류 요트 퇴거 통보에 사업자들 집단 반발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상업시실 및 광장형 공원 등 조성으로 재개발 사업이 16년만에 본격화 된다고 하는데 기존 관광 및 수리업자 생업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영업권 보장 갈등 등의 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업자 및 종사자 그리고 관할 구 및 시 등의 이해관계자들의 좋은 방향으로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 막상 유지관리하기 힘들고 골치아픈 요트매매 보다는 슈퍼요트차터는 어떨까요?
요트매매처럼 개인소유와 달리, 슈퍼요트 차터는 소유의 부담없이 럭셔리한 해양 여행이나 휴양을 경험활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차터 기간은 일반적으로 일주일 단위로 제공되는데 며칠에서 몇주까지 다양합니다. 프랑스 리비에라,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 그리스, 동남아, 카리브해, 바하마 등 지중해, 카리브해, 남태평양, 인도양의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차터가 가능합니다. 사실상 개인의 목적지에 따라 다양한 항로와 해변, 로컬, 유적지,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터 요트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맞춤형으로 제공되는데, 개인의 취향과 식습관대로 슈퍼요트 위에서 즐기는 식사, 해양 액티비티 활동, 차터 기간동안 경험 활 수 있는 여정 등 모든 부분이 개인의 요구에 맞춰 조정 할 수 있습니다.
차터 요트에는 숙련된 승무원들이 탑승하여 고급스러운 일대일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승무원들은 주로 스튜어디스, 숙련된 항해사, 선박엔지니어, 5성급 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자신에 맞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차터 요트는 수영장, 자쿠지, 스파, 영화관, 헬스, 마사지, 수상 레포츠 장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지중해, 카리브해, 남태평양, 인도양의 해변가를 여정하면서 주요 기항지에 들려 해당 지역의 다양한 문화나 예술, 로컬의 매력, 해당 지역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등 다채로운 모습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슈퍼요트에는 일부 헬피패드나 서브마린도 보유하고 있으니 세상에 없는 아니 오로지 나만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열심히 살아온 당신이라면 한번쯤은 경험을 해봐도 좋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이 보장이 되는 차터 요트는 원하는 장소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며 일정과 활동을 자유롭게 조정 할 수 있어서 개인의 요구와 취향에 맞춘 맞춤형 여행이 가능합니다. 요트에서 수영, 다이빙, 스노쿨링, 낚시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요트 내에서도 요트파티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슈퍼요트 차터 비용은 요트의 크기, 시설, 차터 기간, 항로 및 목적지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 단위로 가격이 책정되는데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비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1. 요트 크기와 럭셔리 수준: 대형 요트와 고급 시설을 갖춘 요트일수록 비용이 높습니다.
2. 차터 기간: 차터 기간이 길어질수록 총 비용은 증가하지만, 자기 차터의 경우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목적지와 시즌: 인기 있는 목적지ㅐ나 성수기에는 비용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중해와 카리브해가 주요 차터 지역으로 꼽히며, 시즌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4. 추가 비용: 연료비, 식음료비, 항구 사용료, 승무원 팁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가 비용은 일반적으로 차터 비용의 20~30% 정도가 소요됩니다.
끝으로 요트매매로 개인의 욕구 실현도 좋지만 슈퍼요트 차터를 통해 바다에서의 럭셔리한 휴가를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방법으로,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재료와 디자인으로 꾸며진 내부 공간은 5성급 호텔 못지 않은 편안함과 우아함을 자랑합니다. 슈퍼요트차터 경험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목적지를 탐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주로 인기있는 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중해: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 크로아티아 등
2. 카리브해: 바하마,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 마틴 등
3. 남태평양: 피지, 타히티, 뉴질랜드 등
4. 동남아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무래도 대중적인 관광지에서 벗어나 한적한 해변이나 섬을 방문할 수 있어 프라이버시가 보장됨에 따라 슈퍼요트차터 비용은 매우 높을 수 있습니다. 요트의 크기, 여행 기간, 시즌, 목적지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앞서 설명 드린대로 일주일 단위로 예약되면 수십만 달러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로 예약은 슈퍼요트전문 차터 중개업체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적합한 슈퍼요트 차터 경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휴식은 온전한 자신의 쉼을 위해 시간을 쓰고 싶고 그에 상응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 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인들의 욕구인데 이를 위해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더 많은 정보나 구체적인 예약방법을 원한다면, 슈퍼요트 차터 전문 브랜드 '오션이즈'와 상담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entuFIXyCI